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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뒤 청와대에서 일하던 용역 노동자들이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에 따라 해고 위기에 처했다며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공서비스지부 청와대 분회는 오늘(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청와대 비정규직 고용을 책임지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용역 노동자들은 내일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9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까지 삼보일배하며 대규모 행진할 예정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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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노동자들은 내일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9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까지 삼보일배하며 대규모 행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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