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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에서 자신의 책을 대량 구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출판사를 통해 정상적으로 구매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전 의원은 어제(17일) 자신의 SNS에 의원실 확인 결과, 세금계산서까지 정상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신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불법적인 금품도 받지 않았다고 거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통일교 산하 재단이 지난 2019년에 전 의원이 발간한 책 '따뜻한 숨' 5백 권을 1권당 2만 원씩, 1천만 원에 구입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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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통일교 산하 재단이 지난 2019년에 전 의원이 발간한 책 '따뜻한 숨' 5백 권을 1권당 2만 원씩, 1천만 원에 구입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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