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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암사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지하 1층 사무실에 있던 40대 여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고, 남편인 50대 남성은 신체 일부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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