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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6시 40분쯤 경기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3.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옆으로 쓰러졌고, 덤프트럭 운전자 40대 남성과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유턴하려고 도로를 가로질러 있던 화물차를 덤프트럭 운전자가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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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화물차가 옆으로 쓰러졌고, 덤프트럭 운전자 40대 남성과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유턴하려고 도로를 가로질러 있던 화물차를 덤프트럭 운전자가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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