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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비상계엄 당시 경찰의 불법 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하는 '헌법존중 TF'를 오늘(24일) 발족하고, 제보 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청 헌법존중 TF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팀장인 황정인 총경 아래 지원반과 조사반 등 인력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경찰은 TF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법조계 인사 3명과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 각각 1명을 외부자문단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부터 제보센터를 운영하면서 근거가 빈약하거나 모호한 제보는 조사 없이 종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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