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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낮 12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거주자인 60대 남성 A 씨가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었고, 세대 유리창 등이 부서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보일러실에 곰팡이 방지제를 뿌린 상태에서 벌레를 잡기 위해 토치를 켜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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