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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응하는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편 TF가 검찰 구성원들을 상대로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대검 검찰제도개편 TF는 어제(5일)부터 일주일 동안 검사와 수사관 등을 포함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 문항에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가운데 근무를 희망하는 곳은 어디인지', '보완수사가 필요한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TF는 설문 결과를 정리해 국무총리실 산하 범정부 검찰개혁추진단에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대검은 지난달 31일 차순길 기획조정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를 출범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논의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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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설문 결과를 정리해 국무총리실 산하 범정부 검찰개혁추진단에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대검은 지난달 31일 차순길 기획조정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를 출범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논의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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