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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현안 논의에 앞서 가장 시급한 일은 경사노위가 완전한 협의체를 이루는 거라며, 삼고초려도 마다치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사회적 갈등 조정 등 여러 경험을 살려 소임을 다해보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사노위가 합의한 결과를 존중해 정부가 적절한 정책을 결정하는 데서 존재 이유를 찾아야 한다며, 경사노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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