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는 8일 서울 도심에서 양대 노총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경찰이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종로와 을지로, 장충단로, 여의대로 일대에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세종대로와 장충단로, 여의대로에는 집회 장소와 반대 방향으로 가변차로가 운영됩니다.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각각 장충단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33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설 전망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경찰청은 종로와 을지로, 장충단로, 여의대로 일대에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세종대로와 장충단로, 여의대로에는 집회 장소와 반대 방향으로 가변차로가 운영됩니다.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각각 장충단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33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설 전망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