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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4일) 11시 반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큰불이 나 8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6동이 완전히 타고, 1동도 일부 탔습니다.
또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부근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등 16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질 우려 등으로 한때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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