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건희 씨의 종묘 차담회 의혹과 관련해 당시 대통령실 비서관이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4일) 오전 10시부터 신수진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을 직권남용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신 전 비서관을 상대로 김건희 씨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 종묘에서 차담회를 열게 된 배경을 추궁할 거로 보입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가 지난해 9월,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는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여는 등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4일) 오전 10시부터 신수진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을 직권남용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신 전 비서관을 상대로 김건희 씨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 종묘에서 차담회를 열게 된 배경을 추궁할 거로 보입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가 지난해 9월,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는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여는 등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