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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참사 현장 인근 등 수도권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어제(29일) 저녁 서울 녹사평 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의 추모 메시지를 낭독하는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유가족은 희생자 159명을 떠나보낸 아픔은 3년이 지나도 가시지 않았다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참사를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 수원 로데오 문화광장에서도 추모 문화제가 열려 유가족 합창과 시민 연대 발언 등이 진행됐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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