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채수근 상병 순직 828일만
법원 "임 전 사단장, 증거 인멸할 염려 있어"
과실치사상 혐의…"안전장비 없이 무리한 수색지시"
군형법 위반 혐의도…"작전통제권 없이 수색지시"
2023년 7월 19일 채 상병 순직…특검 출범 계기
임성근, 대기하던 서울구치소에 곧바로 수감 절차
법원, 최진규 전 대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은 기각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법원 "임 전 사단장, 증거 인멸할 염려 있어"
과실치사상 혐의…"안전장비 없이 무리한 수색지시"
군형법 위반 혐의도…"작전통제권 없이 수색지시"
2023년 7월 19일 채 상병 순직…특검 출범 계기
임성근, 대기하던 서울구치소에 곧바로 수감 절차
법원, 최진규 전 대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은 기각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