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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양평 공무원 사건에 대해 특검이 정식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의 강압 수사 의혹과 관련해 진상 조사에서 정식 감찰로 전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감찰로 변경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사실 관계를 빠르게 파악해야 해 앞서 정식 계통을 통하지 않은 상황에서 감찰에 준하는 진상조사에 나섰던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건 발생 이후 특검 수사 방식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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