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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태운 전세기 한국 도착
’송환’ 전세기 오전 8시 30분쯤 인천공항 착륙
입국 수속 1시간가량 예상…수갑 찬 채 입국장 이동
64명 대부분 범죄 혐의자…탑승 직후 기내에서 체포
송환 한국인 가운데 일부는 인터폴 적색수배자
경찰, 200여 명 호송조 편성…정부 합동브리핑 예정
경찰 일부 인천공항 도착…송환 한국인 압송 준비
경찰 215명 인천공항에서 송환 피의자 압송 지원
"송환 한국인들 차량 23대로 분산해 관할서로 호송"
"45명 충남청으로 호송…경기북부 관할 대상 15명"
"서울 서대문서·경기 김포서·강원 원주서 1명씩"
범죄자 전세기 집단 송환 세 번째…역대 최대 규모
관할 경찰서에서 오늘부터 자세한 경위 파악 예정
캄보디아서 고문으로 숨진 대학생, 20일 공동부검
경찰, 숨진 대학생 캄보디아로 보낸 모집책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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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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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환’ 전세기 오전 8시 30분쯤 인천공항 착륙
입국 수속 1시간가량 예상…수갑 찬 채 입국장 이동
64명 대부분 범죄 혐의자…탑승 직후 기내에서 체포
송환 한국인 가운데 일부는 인터폴 적색수배자
경찰, 200여 명 호송조 편성…정부 합동브리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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