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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 경기 수원 청명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오늘 아침 7시쯤 해당 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이용객 신고가 접수돼, 수인분당선 상하행선 통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결과 화재 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7개 열차를 무정차 통과 조치한 뒤, 8시 15분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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