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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검찰청은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는 내일(18일) 청사 방호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집회가 끝날 때까지 대검찰청 방향인 청사 서문으로의 차량 출입은 불가능하고, 신분 확인을 거친 업무 관련자들만 도보로 드나들 수 있습니다.
법원 방면인 동문으로 출입은 가능합니다.
검찰청사 주변에서는 내일 오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관련 대규모 찬반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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