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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해부터 어제(13일)까지 캄보디아와 관련해 접수된 실종·감금 의심 사건은 모두 143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91건은 대상자 소재와 신변 안전이 확인됐고, 52건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 입국 후 연락이 끊겼거나 감금됐다고 신고된 한국인 가운데 80명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외교부 발표와 관련해서는 양쪽에 접수된 사건 전체를 비교 분석해 누락 사례를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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