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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에게 '금 거북이'를 건넨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다음 주 특검의 소환 통보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건희 특검 관계자는 이배용 전 위원장이 변호인을 통해 오는 13일 출석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유는 불출석 사유서를 받아 내용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금 거북이 의혹과 관련해 정진기 언론문화재단 정 모 이사장에게 오는 17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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