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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공장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공장에서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성은 결국 숨졌습니다.
전기 사업자인 남성은 사다리 위에서 천장 부근 작업을 하다가 떨어져 변을 당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장과 고인의 계약 관계를 비롯해 안전 규칙을 위반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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