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추석 당일인 오늘(6일)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는 9시간 40분, 광주까지는 7시간 30분, 대전은 4시간, 강릉까지는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귀경길도 밀리고 있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40분, 광주에서는 8시간 20분, 대전에서는 3시간 40분, 강릉에선 5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어제보다 92만 대가량 많은 667만 대가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귀성길 정체는 오후 3∼4시쯤 정점을 찍고, 귀경길은 오후 4∼5시쯤 가장 막힌 뒤 내일(6일) 새벽 1시를 넘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는 9시간 40분, 광주까지는 7시간 30분, 대전은 4시간, 강릉까지는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귀경길도 밀리고 있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40분, 광주에서는 8시간 20분, 대전에서는 3시간 40분, 강릉에선 5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어제보다 92만 대가량 많은 667만 대가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귀성길 정체는 오후 3∼4시쯤 정점을 찍고, 귀경길은 오후 4∼5시쯤 가장 막힌 뒤 내일(6일) 새벽 1시를 넘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