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정부가 올해 100세를 맞은 노인 2천여 명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지팡이 '청려장'을 증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해 100세가 된 어르신 2천568명을 대표해 박순례, 김준배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합니다.
8월 말 현재, 전국에 100세 이상 어르신은 모두 8천891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건복지부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해 100세가 된 어르신 2천568명을 대표해 박순례, 김준배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합니다.
8월 말 현재, 전국에 100세 이상 어르신은 모두 8천891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