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22차 공판 시작

속보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22차 공판 시작

2025.10.02. 오전 10: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22차 공판 시작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13차례 연속 불출석

지귀연, 재판 중계 신청 일부 허가 사유 직접 설명

지귀연 "사안 중대성·알 권리 고려해 중계 결정"

"증인신문, 증인 인격권 초상권 고려해 불허"

지귀연 "증인 진술 중계로 증언 오염될 우려도"

"특검 측도 증인신문 중계 신중한 접근 의견 제시"

지귀연 "피고인 자발적으로 출석 거부하고 있어"

지귀연 "구치소 측 인치 곤란하다고 밝히고 있어"

"재판 지연보다 신속한 재판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

지귀연 "형사소송법·규칙 따라 불출석 재판 진행"

지귀연 "불출석 불이익 피고인이 부담하게 될 것"

특검 "피고인, 공판기일 출석 권리 외 의무도 있어"

특검 "윤, 공판기일 출석 여부 선택적으로 결정"

특검 "재판부, 구인장 발부 등 단호한 조치 촉구"

윤 측 "건강상 사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

윤 측 "특검이 내란 사건 공소 유지하는 건 위헌"

윤 측 "건강상 이유·위헌적 요소 선제 해결 필요"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