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검찰이 회사 자금을 무담보로 대여한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코인원 본사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코인원 대표가 회사 자금 270억 원을 무담보로 지배회사에 대여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코인원 본사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코인원 대표가 회사 자금 270억 원을 무담보로 지배회사에 대여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