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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추가 기소 사건 첫 공판 위해 입정
윤 전 대통령, 넥타이 없는 남색 정장 차림 출석
윤 전 대통령, 왼쪽 가슴에 수용번호 적인 명찰
재판부, 개정에 앞서 법정 촬영 관련 내용 설명
재판부 "국민 알권리·공정 재판 고려해 촬영 허가"
"1회 공판만 중계 허가…법원 위탁 3자 통한 중계"
재판부 "피고인 입정 뒤 30초 동안 촬영 시간 부여"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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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개정에 앞서 법정 촬영 관련 내용 설명
재판부 "국민 알권리·공정 재판 고려해 촬영 허가"
"1회 공판만 중계 허가…법원 위탁 3자 통한 중계"
재판부 "피고인 입정 뒤 30초 동안 촬영 시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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