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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가 오는 11월쯤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 중 하나로, 국무총리 직속으로 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위는 민간위원을 포함한 30인 이내 본위원회와 전문가 중심의 전문위원회, 의료혁신추진단 등으로 구성됩니다.
본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환자와 소비자,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이 수요자로서 참여하게 하되 보건의료 전문가 등 공급자와 균형을 맞출 계획입니다.
혁신위는 지역·필수 의료 위기를 초래한 의료 체계의 구조적 문제 해법도 논의할 계획인데, 의제를 미리 정하지 않고 위원회 출범 후 공개 논의해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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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는 지역·필수 의료 위기를 초래한 의료 체계의 구조적 문제 해법도 논의할 계획인데, 의제를 미리 정하지 않고 위원회 출범 후 공개 논의해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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