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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이야기인데요.
직접 보시죠.
우동 면발 사이로 검은색 뭔가가 보입니다.
김 가루인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귀뚜라미입니다.
다른 휴게소에서는 라면에서 죽은 파리가 나왔습니다.
벌레 한두 마리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요?
공깃밥 뚜껑을 열었더니 난데없는 뜯어진 약 봉지가, 국밥 안에서는 노끈도 발견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위생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조리장이 불결한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예전엔 대장균 검출됐었는데, 다행인 건가?" "난 이래서 휴게실에서 화장실만 갔다 온다"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벌 받아야"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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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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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가루인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귀뚜라미입니다.
다른 휴게소에서는 라면에서 죽은 파리가 나왔습니다.
벌레 한두 마리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요?
공깃밥 뚜껑을 열었더니 난데없는 뜯어진 약 봉지가, 국밥 안에서는 노끈도 발견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위생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조리장이 불결한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예전엔 대장균 검출됐었는데, 다행인 건가?" "난 이래서 휴게실에서 화장실만 갔다 온다"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벌 받아야"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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