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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에서 인삼을 직접 캐보고 맛보는 등 인삼과 건강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충남 금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는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고요.
[리포터]
이곳에서는 발걸음이 닿는 곳 어디든 인삼 향이 가득합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인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한데요.
인삼을 직접 캐보기도 하고요.
인삼 튀김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어제 개막을 시작으로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인삼을 직접 캐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는데요.
곳곳에서 들리는 "심 봤다" 소리에는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또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에서는 흥겨운 가락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곳곳에 차려진 인삼 푸드코너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출출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답게, 외국인 관광객들도 금산 인삼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지고 밤이 깊어질수록 이곳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질 예정인데요.
감성적인 포토존과 공연을 즐기면서 금산에서의 특별한 밤 추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단체와 동아리도 축제 곳곳에 참여해 문화적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 금산 인삼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인삼이 전하는 건강한 메시지, 이곳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남 금산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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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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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에서 인삼을 직접 캐보고 맛보는 등 인삼과 건강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충남 금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는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고요.
[리포터]
이곳에서는 발걸음이 닿는 곳 어디든 인삼 향이 가득합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인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한데요.
인삼을 직접 캐보기도 하고요.
인삼 튀김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어제 개막을 시작으로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인삼을 직접 캐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는데요.
곳곳에서 들리는 "심 봤다" 소리에는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또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에서는 흥겨운 가락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곳곳에 차려진 인삼 푸드코너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출출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답게, 외국인 관광객들도 금산 인삼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지고 밤이 깊어질수록 이곳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질 예정인데요.
감성적인 포토존과 공연을 즐기면서 금산에서의 특별한 밤 추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단체와 동아리도 축제 곳곳에 참여해 문화적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 금산 인삼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인삼이 전하는 건강한 메시지, 이곳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남 금산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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