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 동아리실서 불...학생·교직원 천여 명 대피

경기고 동아리실서 불...학생·교직원 천여 명 대피

2025.09.20. 오전 04: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19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삼성동에 있는 경기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학생과 교직원 등 천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 동아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