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혜화경찰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담장 일부를 망가뜨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종묘 외곽 담장 기와 10장을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 관리소 측이 순찰하다 이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 씨를 추적해 긴급체포했습니다.
훼손된 기와는 암키와와 수키와 각각 5장으로, 모두 보수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15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종묘 외곽 담장 기와 10장을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 관리소 측이 순찰하다 이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 씨를 추적해 긴급체포했습니다.
훼손된 기와는 암키와와 수키와 각각 5장으로, 모두 보수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