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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가 세 차례 소환 통보에 불응한 뒤 특검에 자진 출석한 가운데 통일교 측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지만 한 총재가 법적 절차를 피하지 않겠다는 의사가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교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학자 총재가 대한민국 법과 절차를 존중한다면서 책임있는 자세로 임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지난 4일 심장 절제술을 받은 이후로도 산소 공급을 유지하고 있고 폐 기능 저하도 의심되는 상황이라면서 의료진은 충분한 회복과 질환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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