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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전 9시 반쯤 인천 부평구 갈산동 초등학교 강당 증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중국인 노동자가 휴식 도중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노동자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시신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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