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 들이받은 트럭...술병 쏟아져 도로 통제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트럭...술병 쏟아져 도로 통제

2025.09.01. 오후 6: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서김포통진 나들목 근처에서 김포 방향으로 가던 3톤짜리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을 몰던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물차 적재함에서 술병이 쏟아지면서 한때 도로 1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