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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초동조사 기록을 회수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다시 소환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은 오늘(29일) 낮 1시쯤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이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혐의 관련 각종 질문에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만 답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재작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임성근 전 사단장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자로 적시한 사건 조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으로부터 다시 가져오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이 과정에서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뿐만 아니라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과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31일에도 이 전 비서관을 불러 사건 기록 회수 과정에 불법이 없었는지 조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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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비서관은 재작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임성근 전 사단장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자로 적시한 사건 조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으로부터 다시 가져오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이 과정에서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뿐만 아니라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과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31일에도 이 전 비서관을 불러 사건 기록 회수 과정에 불법이 없었는지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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