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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 아파트 전기설비에 문제가 생겨 아파트 포함 1천7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760여 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310여 세대는 2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해당 아파트는 우선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일부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은 YTN 취재진에게 "전기 공급이 끊겨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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