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4일) 낮 1시 10분쯤 서울 삼성동 신축 건물 공사 현장 인근에서 20m 높이 기중기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기중기 기사인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습니다.
기중기가 넘어지면서 전신주 2대가 파손돼 일대 건물 수십 동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며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기중기 기사인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습니다.
기중기가 넘어지면서 전신주 2대가 파손돼 일대 건물 수십 동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며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