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잠실 아쿠아리움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잠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는 쾌적한 나들이가 가능하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8월의 마지막으로 향해가고 있지만 찌는 듯한 더위는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시원한 바닷속 세상처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주말을 맞아 이곳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25m 길이의 거대한 메인 수조 앞에서는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물고기를 따라 손을 흔들고요.
부모님들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귀여운 펭귄과 바다사자는 또 다른 인기 스타로 꼽히는데요.
관람객들은 시원한 수조 앞에서 잠시 더위를 잊은 채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상어 먹이 주기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날렵하게 움직이며 먹이를 낚아채는 상어의 모습은 이색적인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아쿠아리움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잠실 아쿠아리움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잠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는 쾌적한 나들이가 가능하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8월의 마지막으로 향해가고 있지만 찌는 듯한 더위는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시원한 바닷속 세상처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주말을 맞아 이곳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25m 길이의 거대한 메인 수조 앞에서는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물고기를 따라 손을 흔들고요.
부모님들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귀여운 펭귄과 바다사자는 또 다른 인기 스타로 꼽히는데요.
관람객들은 시원한 수조 앞에서 잠시 더위를 잊은 채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상어 먹이 주기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날렵하게 움직이며 먹이를 낚아채는 상어의 모습은 이색적인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아쿠아리움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