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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가운데, 변수는 건강 상태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9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변호인이 이 회장의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전했다며, 소환을 검토 중이지만 일정을 구체적으로 잡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이 회장은 김건희 씨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를 건넸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서희건설 측은 YTN과 통화에서 이 회장이 심한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는 등 몸이 좋지 않다며, 출근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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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희건설 측은 YTN과 통화에서 이 회장이 심한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는 등 몸이 좋지 않다며, 출근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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