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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젯밤 서울 쌍문동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을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불이 났던 당시 CCTV를 확보하고 40대 남성 A 씨가 불을 낸 경위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난 이 불로 주민 170여 명이 대피했고, 구조 작업을 벌이던 20대 소방대원 한 명이 발목을 다쳤습니다.
다만, 경찰은 A 씨가 섬망 등 증세를 보여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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