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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이틀째인 오늘(16일) 평소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늘어난 가운데,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530만 대에 이르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 대가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방보다 서울 방향 흐름이 답답할 것으로 보이는데, 오후 6시쯤 가장 혼잡하고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위주로 혼잡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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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다 서울 방향 흐름이 답답할 것으로 보이는데, 오후 6시쯤 가장 혼잡하고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위주로 혼잡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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