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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엑스 여객기가 기상 악화로 김포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오늘(13일) 저녁 7시 반쯤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상황과 연료 부족 등을 이유로 김포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승객은 YTN과의 통화에서, 비상착륙 이후 2시간가량 기내에서 대기해야 했다며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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