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3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 용인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마성터널에서 어린이들이 타고 있던 소형 버스가 터널 벽에 부딪힌 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어린이, 선생님 등 모두 19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어린이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어린이, 선생님 등 모두 19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