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사 현장에서 창호에 깔린 작업자 2명 중·경상

인천 공사 현장에서 창호에 깔린 작업자 2명 중·경상

2025.08.13.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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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 주택 공사현장에서 50대 작업자 2명이 창호 아래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쳤고, 1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사고 당시 화물차에서 창호를 내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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