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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국회의원을 고발한 고발인들을 잇따라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8일) 이 의원을 고발한 시민을 서면 조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 관계자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는데, 내일(9일)은 또 다른 고발인인 김순환 서민 민생 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로 된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졌고, 경찰에 잇따라 고발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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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로 된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졌고, 경찰에 잇따라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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