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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어제(7일) 낮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일본 변호사의 명의로 "오후 1시 43분 학생들에게 황산 테러를 하겠다"는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교육 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일선 학교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이어진 일본발 협박 메일·팩스와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과 국가정보원 합동 조사 결과, 문제가 됐던 메일과 팩스들은 위험성 없는 허위 협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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