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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관여한 렌터카 업체 대표를 소환합니다.
이른바 '집사 게이트'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184억 투자는 정당하게 이뤄졌다고 보실까요?
[조 모 씨 / IMS모빌리티 대표]
투자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IMS모빌리티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180억 원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700억 투자에 지금까지 어떤 외부가 개입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모든 투자는 IMS의 기술력과 150여 명의 젊은 임직원이 만들어내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기자]
김예성 씨에게 46억 흘러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조 모 씨 / IMS모빌리티 대표]
그건 조사에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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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관여한 렌터카 업체 대표를 소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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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억 투자는 정당하게 이뤄졌다고 보실까요?
[조 모 씨 / IMS모빌리티 대표]
투자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IMS모빌리티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180억 원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700억 투자에 지금까지 어떤 외부가 개입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모든 투자는 IMS의 기술력과 150여 명의 젊은 임직원이 만들어내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기자]
김예성 씨에게 46억 흘러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조 모 씨 / IMS모빌리티 대표]
그건 조사에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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