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신사동에 있는 상가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상가 안에 있던 시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옥상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상가 안에 있던 시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옥상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