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일)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시 상현역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 3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식당에는 120여 명이 있었는데, 주차 차단기를 지나던 차량이 갑자기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현장에서 급발진을 주장했다며 CCTV와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 3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식당에는 120여 명이 있었는데, 주차 차단기를 지나던 차량이 갑자기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현장에서 급발진을 주장했다며 CCTV와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