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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에 있는 1층짜리 조명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1시간 1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는데,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검은 연기가 멀리 퍼지면서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78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불이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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