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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청담동의 요양병원과 음식점, 사무실 등이 입주한 건물 4곳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강남구청은 건물 3곳은 3시간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고, 나머지 1곳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근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하 전기 케이블이 손상돼 정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오후 2시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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